이용규 선교사님의 기대라는 책은 선교사님의 저서처럼 선교사님의 이야기와 함께 하나님께 어떠한 태도로 나아가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나에게 적용한다면, 지난 몇 달간 내가 갖고 있던 궁금증의 어느정도를 풀어준 책이다. 나는 만성피로에 의해서 무기력함에 빠져 있었다가 회복되었는데 만약 또 다시 그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것인지 알 수있게 되었다.
고통과 고난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억눌린 것을 풀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풀어나가야하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책을 사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포는 하고 싶지 않아요..)
책에서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하는 분은 이렇게 쓰여있다.
1. 인생의 고난 가운데 소망을 잃지 않고 살길 원하는 분
2. 오랜 기도 응답의 기다림 가운데 지쳐있는 분
3.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에 대해 알고 싶은 분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읽어보시면 고난 중에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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