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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님의 기대라는 책은 선교사님의 저서처럼 선교사님의 이야기와 함께 하나님께 어떠한 태도로 나아가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나에게 적용한다면, 지난 몇 달간 내가 갖고 있던 궁금증의 어느정도를 풀어준 책이다. 나는 만성피로에 의해서 무기력함에 빠져 있었다가 회복되었는데 만약 또 다시 그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것인지 알 수있게 되었다. 고통과 고난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억눌린 것을 풀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풀어나가야하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책을 사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포는 하고 싶지 않아요..) 책에서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하는 분은 이렇게 쓰여있다. 1. 인생의 고난 가운데 소망을..

(Photo by. 울찡) 두 번 말할 필요없이 읽어보시길 추천하는 이찬수 목사님의 저서 을 읽었다. 물론 매주 이찬수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지만 책으로 봐도 큰 은혜를 받았다. 부흥! 내 마음이 살고 내가 살면 내 주변이 살고 내 주변이 살면 나의 국가를 살릴 것이 부흥이라고 다시 한 번 느껴졌다. 책표지에 적힌 것처럼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허함과 무기력이 내 삶을 채울 때, 절망뿐인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부흥이 나를 다시 살린다는 말은 크리스찬이든 아니든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공허함과 무기력함이 가득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한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재미있고 자극적인 것들을 하더라도 그게 잠시뿐이고 내 공허함을 채워줄 수 없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