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 해야하지?'
'난 어디로 가야하지?'
'누가 좀 알려줘!'
에 대한 답변!
이 질문들의 답은 주로 제3자가 알려준다는 공통점이 존재.
다른 사람을 통해 답을 듣게되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해야하고,
'바라는 일'이 아니라 '바람직한 일'을 할 수 밖에 없다.
기준이 내가 아니라 밖에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되는 시대를 살아왔다.
정해진 시간에 학교와 회사에 다녔고,
정해진 때에 공부하거나 일했으며,
심지어 휴식이나 휴가 가기도 정해진 때에만 할 수 있었다.
정해진 과제를 잘해내면 칭찬을 받거나 상을 받았고,
다른 생각을 하면 꾸지람을 듣거나 기회를 잃었다.
그렇게 정해진 길을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
이제 그렇게 살면 답이 없다고, 그 길은 길이 아니라고 말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럼 이제 어쩌란 말인가? 시키는 일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인가?
정답은 '그렇다'이다.
방법은?
1. 스스로 생각하고
2. 그 생각을 실현할 핵심역량을 키우고
3. 다른 사람의 역량을 끌어와 협업할 수 있는 능력,
4. 인터넷을 통해 연결하는 힘을 키우면 된다.
책 '과정의 발견'에서 발췌
핵심은 이것이다.
남의 시선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닌 내 삶을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자!
그리고 나를 위해서 생각하자
그것이 동기부여의 시작이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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