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Q.T

9.14 Q.T

John.Yi 2014. 9. 14. 10:34

<9.14 John's Q.T>
(사도행전 23:11)
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 22:29)
29.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시민인 줄 알고 또 그 결박한 것 때문에 두려워하니라
(행 24:23)
23.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말라 하니라
(행 27:24-25)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행 27:42-43)
42. 군인들은 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그들을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43.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그들의 뜻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행 28:3,5)
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잡히고 로마로 압송되어가고 거기서 복음을 전하는 모든 순간까지 주님께서 지켜주시는 것을 보면서 느낀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라면 절대 손해보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저희가 주님께서 주신 사명과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에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의지하고 그 능력을 힘 입어 담대하게 나아가는 청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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