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31

10.4 Q.T

(로마서 14장 8,18절)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들이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섬기며 나아 갈 때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수많은 부분들이 부족해서 자주 실패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낙심하지말고 그럴수록 더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언제든지 주님께 나아갈 때 힘을 주시고 회복시켜주시고, 변함없이 우리들의 편에서 선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청년들이 됩시다.

'신앙생활'/Q.T 2014.10.04

10.3 Q.T

(로마서 13장 12-14절)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내가 내 정욕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닌 오직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말씀 가운데 살아가지 못하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옛 사람이 다시 살아나게 되고 또 다시 우리의 정욕에 의해서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결국, 그러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말씀을 듣는 것을 사모하고 주님이 주시는 뜻을 묵상하며 그 뜻을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

'신앙생활'/Q.T 2014.10.03

10.2 Q.T

(로마서 12장 2절)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말씀을 묵상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영적으로 깨어있음이 중요한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너무 연약해서 사단의 유혹 속에서 끌려다닐 때도 많지만, 그 상황에서도 우리들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이 그리고 마음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들의 생명력이 떨어지지 않기 위하여 말씀을 보는 이 순간 뿐 아니라 항상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 뜻과 마음을 묵상할 수 있는 청년들이 되길 원합니다.* (롬 12:21)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신앙생활'/Q.T 2014.10.02

10.1 Q.T

Q.T>(로마서 11장 18-21절)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 결국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믿게 만드신 것은 주님이지 우리가 믿으려고 해서 믿게 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절대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들을 오늘 ..

'신앙생활'/Q.T 2014.10.01

9.30 Q,T

(로마서 10장 2-4절)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말씀을 보면서 신앙생활을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신앙의 중심이 주님이 아니라 자기 중심적이고 자신의 의을 드러내기 위한 행동들은 주님의 뜻에 합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오늘 하루 자신의 중심을 되돌아보고 주님의 뜻과 통하는 우리들이 되길 원합니다.

'신앙생활'/Q.T 2014.09.30

9.29 Q.T

(로마서 9장 22-23절)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저는 2012년 7월까지만 해도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던 세상 사람중에 한 명이였습니다. 나의 인생의 살아가면서 두려운 것들이 하나도 없었고, 나 하나만 의지하고 내가 하면 다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던 사람이였습니다. 어느날 교회에 그냥 교회에 가고싶다는 마음이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교회 다니던 친구에게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해서 매주는 아니지만 교회에 나가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별로 재미없었고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

'신앙생활'/Q.T 2014.09.29

9.26 Q.T

(로마서 8장 5,12-14,17)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어제 나눈 것 처럼, 우리가 죄와 싸워 이길 방법은 오직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들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답게 육신의 생각에게 져서 사는 것이 아닌, 성령님과 함께 동행..

'신앙생활'/Q.T 2014.09.26

9.25 Q.T

(로마서 7장 21-25절)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다시 한 번 하나님의 것을 사랑하는 나에게는 여전히 죄성이 살아있다는 것과 끓어 넘치는 죄성에서 건져내주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라는 것을 고백하길 원합니다. 너무 연약한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죄와는 ..

'신앙생활'/Q.T 2014.09.25

9.24 Q.T

>(로마서 6장 11-14, 15,19)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

'신앙생활'/Q.T 2014.09.24

9.23 Q.T

(로마서 5장 1절)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오늘은 이 말씀 때문에 다시 한 번 감사하네요.. 항상 느끼는 생각이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 안에 있으면 공허하지 않고 항상 기쁨이 넘치고 평안한 것 같습니다.이 세상의 어떤 쾌락보다 더 좋은 걸 주시는 주님 안에서 말로는 설명 할 수없는 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신앙생활'/Q.T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