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장 18-24절)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아브라함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의심하지 않고 주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